심원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처음 접해봤는데
편안한 분위기와 여유로운 일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정신없는 바쁜 일상 속에서
나 스스로를 챙기는 시간이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심원사에 머무르는 동안
걱정이나 고민은 잊어버리고
좋은 말씀 많이 담고 편하게 있다가 갑니다.
템플스테이 이끌어주시는 스님,
웃으시며 농담하실 때 매력 넘치십니다.^^
- 복 * 진, 정 * 지 -
2025년 6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