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템플스테이를
경험해 봤는데 너무 좋아서
다른 곳을 찾다가
집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심원사가
템플스테이를 한다는 것을 알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절이 아주 크지는 않지만
그래서 더 다니기 편하고 좋았습니다.
산신각에서 보는
일출이 너무 아름다웠고
아침 걷기 산행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속을 걸을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이 2가지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스님들도 너무 친철하시고
체험거리도 많은
심원사
다른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 박 * 혜 -
2025년 6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