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첫 템플스테이~!
사실 절을 자주 가보지 않아서
어색했는데
스님과 보살님들의 인자한 미소와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심원사에 스며들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바쁜 일상이었는데
명상과 스님의 말씀 덕분에
저를 한번 더 되돌아보고
나를 더 아껴주자라는 마음이 생겼어요~~^^
다음엔 가족 모두 데리고 올게요~!
뜻깊은 시간 마음에 고스란히 담아갑니다.♡
- 김 * 배 -
2025년 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