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참가후기

나를 더 아껴주자라는 마음이 생겼어요~

simwon 2025-05-30 16:20:12 조회수 81

엄마와 첫 템플스테이~! 


사실 절을 자주 가보지 않아서 

어색했는데 

스님과 보살님들의 인자한 미소와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심원사에 스며들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바쁜 일상이었는데

명상과 스님의 말씀 덕분에

저를 한번 더 되돌아보고

나를 더 아껴주자라는 마음이 생겼어요~~^^


다음엔 가족 모두 데리고 올게요~!


뜻깊은 시간 마음에 고스란히 담아갑니다.♡


-  김  *  배  -


2025년 5월 29일


이전글
공기가 선선하니 천상의 공기와 흡사한 듯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