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너무 좋으셨고
친절하시고 인자하셔서
아주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첫 템플스테이인데
다음에 부모님과도 함께
오고 싶었어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쾌한 공기 많이 마시고
힐링하고 갑니다.~~
- 김 * 현 -
2025년 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