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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걱정이나 근심도 다 잊어버리게 되네요.

simwon 2025-05-19 14:55:58 조회수 117

산 속 조용한 절에서 

하루를 보내니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식사도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후식까지 챙겨주셔서 감동했어요.


절에서 계곡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바람을 쐬니

가지고 있던 걱정이나 근심도

다 잊어버리게 되네요.


돌아가면 다시 일상의 반복이겠지만,

이곳에서의 휴식 덕분에

당분간은 가벼운 마음으로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김 * 희, 김 * 빈, 이 * 빈 -


2025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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