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속세를 벗어나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여
108배를 하면서
일상에서의 참회와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가족과 함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러 오고 싶습니다_()_
- 박 * 아 -
2025년 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