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는 휴식.
쉼,
선물...
템플스테이 첫 체험 ,
인연되어서
친구들과 오게 되어 감사해요.
아마 지금부터 시작이예요.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아요.
심원사의 계곡 물소리와 맑음이
새록새록 생각날 꺼예요.
지성스님과의 시간은
나에게 큰 선물입니다.
이끌림으로 여기 오게 된 건
행운이예요.
건강하세요.
- 조 * 미 -
2025년 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