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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행복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simwon 2025-03-16 16:14:42 조회수 40

템플스테이를 

친구따라 같이 왔는데


이제 조금씩 비움을 가지라는

지성스님의 좋은 말씀과

실장님이 안내해 준 

좋은 숲속 산책길 덕분에

행복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바쁘게 살다가 

1박2일 체험하면서

나의 시간들을 들여다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방도 너무 따뜻해서 좋았다.


맛있는 음식을 내어주신

공양주님!

감사한 음식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  *  미 -


2025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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