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를
친구따라 같이 왔는데
이제 조금씩 비움을 가지라는
지성스님의 좋은 말씀과
실장님이 안내해 준
좋은 숲속 산책길 덕분에
행복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바쁘게 살다가
1박2일 체험하면서
나의 시간들을 들여다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방도 너무 따뜻해서 좋았다.
맛있는 음식을 내어주신
공양주님!
감사한 음식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 * 미 -
2025년 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