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를 알아보다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절을 자주 다니지는 않지만
가족을 따라 나설 때면
마음이 편안해졌었거든요.
이번에도 마음이 무척 편안해지고
특히
전자기기에서 벗어날 수 있어
행복했어요.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 남 * 민 -
2025년 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