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도 분위기가 너무 좋고
산책길도 잘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각이 많았는데
빗소리 들으며 정리됐습니다.
◆◆◆◆◆◆
타종 체험을 하며
생각 정리를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템플스테이를 도와주신 스님께서
박학다식하셔서
들려주신 얘기 모두 흥미롭고
좋았습니다.
비가 오는 풍경도
운치 있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
처음에는 날씨가 안좋아
날을 잘못 골랐나 싶었는데
오히려
운치 있고 좋았던 것 같아요.
밥도 너무 맛있어서
두 그릇씩 먹었어요....
스님께서 목소리도 너무 나긋나긋하시고
말투도 부드러우셔서
닮고 싶었어요.
다음에 올 때는
예쁘고 조리있게 말하는 법
열심히 연습해서
오겠습니다.
- 고 * 영, 전 * 정, 윤 * 원 -
2025년 2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