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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작은 휴식 큰 충전

장두기 2025-01-08 14:11:03 조회수 33

처음 경험한 템플스테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교육 담당 스님은 물론 

관계자 여러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편하게 좋은 체험을 한것 같습니다.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별과 달도 볼 수 있는 여유를 누렸고 

아침 해맞이는 흐려서 못봤지만 

산사에서 도심을

바라보는 풍경만으로도 

충분히 만족 합니다.


특히 세끼의 식사를 맛있게 준비해주신 

공양간의 보살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장 두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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