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경험한 템플스테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교육 담당 스님은 물론
관계자 여러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편하게 좋은 체험을 한것 같습니다.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별과 달도 볼 수 있는 여유를 누렸고
아침 해맞이는 흐려서 못봤지만
산사에서 도심을
바라보는 풍경만으로도
충분히 만족 합니다.
특히 세끼의 식사를 맛있게 준비해주신
공양간의 보살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장 두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