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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입시생이란 틀에 박혀 스트레스 받은 것들을

simwon 2025-01-07 16:30:15 조회수 27

비록 1박2일이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고

또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입시생이란 틀에 박혀

스트레스 받은 것들을 

다 떨쳐내고 가는 경험이 된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다.


나중에라도 세상을 살아가다

지치고 힘든 순간

이곳을 떠올리며 

그리워하는 순간이 오게 된다면 

다시 방문하여 

더 뜻깊고 가치있는 순간으로

채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좋은 경험, 

가치있는 경험, 

뜻깊은 경험이 되어 주어

고맙다.....


- 유 * 우 -


2025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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