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보다 일찍 방문하여 1시간 정도 빨리 오게 되었는데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습니다.
* 된장국이 너무 맛있습니당〉_〈
* 종을 크게 치는 게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잘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 108배를 하고 싶어 템플스테이 체험형을 신청했지만
하기 전엔 무섭고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하고 나니 너무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다리가 아팠어요ㅠㅠ)
* 사찰에서 1박2일을 하며
마음을 많이 다스리고 가는 느낌을 받았고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 합장주 너무 이뻐요ㅎㅎ
또 만들고 싶어요
* 오솔길 산책 너무 좋았어요.
차담 나누면서
인생의 미리보기를 한듯한 느낌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휴식형으로 또 오겠습니다〉_〈
- 황 * 아 -
2024년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