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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제 스스로 저를 다독이며

simwon 2024-10-04 19:34:23 조회수 195

처음 템플스테이를 접하였다. 

떨리는 마음을 안고

도착한 심원사는

아담해서 좋았다.


스님도 처음인 우리에게 

거부감없이 대해주셔서 

마음이 편안했다.  


기회가 되면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와서

지내보는 것도 바쁘지 않을 것 같다.


일출 모습은 장관이었다.


- 임 * 규 - 


직장생활하면서

많은 스트레스와 답답함, 

조급함을 갖고

하루하루 살아갔는데


휴식이 필요하던 차

신랑과 함께 템플스테이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근심과 걱정은 내려놓고

항상  제 스스로 저를 다독이며

모든 날들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채 * 서 -


2024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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