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참가후기

새벽녘 별을 보며

simwon 2024-10-04 19:28:30 조회수 198

해발 600m에 세워진 

심원사에서 

타종체험, 저녁예불에 참석하여

일상생활에서 느낄수 없었던 

고요함과 마음의 평온함이 있었습니다.


비소리, 바람소리, 새벽녘 별을 보며,

아침에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면서

자연의 경이로움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스님께서 차담을 하면서

 좋은 말씀 마음에 새겨 

삶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 * 현


2024년 10월 4일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