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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스님과 함께 한 시간들이 많아

simwon 2024-09-02 09:49:58 조회수 199

심원사. 

들어서는 첫 느낌이 좋았습니다.

방안에 차와 책이 있고 

정갈함.


템플스테이 시작(도입)을 

대웅전에서

사찰예절과 타종치기등


다른 템플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는 거라

특히 좋았습니다.


그동안

휴식형만 경험해서

체험형으로 신청


스님과 함께 한 

시간들이(걷기명상 등) 많아

제대로 템플하고 갑니다. 


1박 2일이 아쉽네요.


기회되면 봄 또는 가을에

2박3일을 신청하고 싶네요.


조용하고 맘 편한

심원사라

기억될 것 같습니다.

(절 규모에 비해)


- 권 * 선 -


2024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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