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사.
들어서는 첫 느낌이 좋았습니다.
방안에 차와 책이 있고
정갈함.
템플스테이 시작(도입)을
대웅전에서
사찰예절과 타종치기등
다른 템플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는 거라
특히 좋았습니다.
그동안
휴식형만 경험해서
체험형으로 신청
스님과 함께 한
시간들이(걷기명상 등) 많아
제대로 템플하고 갑니다.
1박 2일이 아쉽네요.
기회되면 봄 또는 가을에
2박3일을 신청하고 싶네요.
조용하고 맘 편한
심원사라
기억될 것 같습니다.
(절 규모에 비해)
- 권 * 선 -
2024년 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