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살아내는 것이 되어가는 요즘
할일 많은 50대 초반
영역이 넓어서
여기서는 부모
저기서는 직장인
할 일도 넘치고,
갈 곳도 넘치는 나의 하루가
버거운 24년 6월입니다.
잠시나마
마음짐을 내려놓고
쉬러 왔습니다.
비우고, 다시 채울수 있길...
심원사에서 1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채 * 정 -
2024년 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