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템플스테이를 참여하였다.
방문 목적은 힐링, 휴식이었으나
직접 체험해보니
그 이상의 의미가 있었던
1박 2일이었다.
심원사의 역사와 가야의 역사를 알아보고,
불교 문화를 체험하며
마음 속의 불안함과 스트레스를 떨칠 수 있었다.
스님과의 차담 시간은
우리 부부를 되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스님의 따뜻한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심원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불교 문화와 우리나라 사찰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가족 및 친구들과 사찰 투어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회가 된다면 심원사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
- 황 * 석, 정 * 원 -
2025년 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