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고 알찬 프로그램의
새해맞이 템플스테이였습니다.
모든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108배가 프로그램에 없는 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스님께 절하는 방법도 배우고
108배를 통해
큰 성찰을 얻었던 저로써는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모두 성불하시고 올 연말에도 다시 만나
인연이 닿길 희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샛별 -
2025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