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이 있는
심원사의 밝고 공기 좋은 산속에서
마음 정화를 하고
속세의 어지러운 많은 삶을 비우고
많은 삶을 가슴 속에 담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 유영희 여사님의
61번째 맞는 생일을 축하하며
앞으로 건강하고
우리 가족 모두의 성불받는
기도로 하는 날이었어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뜻하는 대로
다 잘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 조 * 식 -
2024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