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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속세의 어지러운 많은 삶을 비우고

simwon 2024-10-31 13:06:01 조회수 65

역사와 전통이 있는 

심원사의 밝고 공기 좋은 산속에서 


마음 정화를 하고 

속세의 어지러운 많은 삶을 비우고

많은 삶을 가슴 속에 담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 유영희 여사님의

61번째 맞는 생일을 축하하며


앞으로 건강하고

우리 가족 모두의 성불받는 

기도로 하는 날이었어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뜻하는 대로

다 잘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 조 * 식 -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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