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앞으로 제가 살아가는데 방향을 잡고, 올바르게 힘을 쓸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새로운 직장에서의 어려움에 부딪혀 많이 울고 마음의 답답함에
템플스테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선택을 참으로 잘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나를 존중하며소중하게 생각하고 마음의 그릇을 키워나가다 보면
언젠가 제게도 황금빛이 돌겠죠? ^ㅡ^
다음에 연이된다면, 지금보다 더 밝은 모습으로 마주합시다.
감사합니다. 푹 쉬다 갑니다.
-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