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단절되는
산속에 있어 너무 좋다.
스님과의 차담시간이 있어
이런저런 세상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다.
이렇게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쉼을
선물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신 * 경 -
2024년 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