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지치고 피곤할 때,
쉼이
필요할 때,
나를
돌아보고 싶을 때,
사랑하는 가족들과
깊은 대화를 하고 싶을 때.
이유없이
밤하늘의 별을
실컷 보고 싶을 때
ㆍ
이럴 때.
오고 싶은 곳.
심원사 템플스테이~~
- 채 * 희 -
2024년 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