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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이럴 때.. 오고 싶은 곳..

simwon 2024-07-07 10:42:04 조회수 258

일상에서 

지치고 피곤할 때,


쉼이 

필요할 때,


나를 

돌아보고 싶을 때,


사랑하는 가족들과

깊은 대화를 하고 싶을 때.


이유없이

밤하늘의 별을 

실컷 보고 싶을 때

 

 

 

 


이럴 때.

오고 싶은 곳.

심원사 템플스테이~~


- 채 * 희 - 


2024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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