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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향긋한 다담시간

simwon 2024-07-07 09:04:13 조회수 178

들어선 순간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 보는 

가야산과 

심원사의  

빗소리 풍경은


살아숨쉬는 

어머니 숨결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세끼 식사와

향긋한 다담시간


생각지 못한

 가족간의 좋은 시간을 

잘 보냈습니다.


다시 오길 희망하며....


- 이 * 원 -


2024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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