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에서 듣는 빗소리가
정말 좋았습니다.
잠깐이지만
속세를 벗어나서
오롯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선물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을에 또 올게요!
- 이 * 현 -
” 모든 것이 좋았다.”
절집마다,
특별함이 있지만
'심원사'
정말 좋습니다.
많이 많이 얘기하고
또 오고픈 곳입니다.
- 이 * 현 가족 -
내 안의 불성 찾는
부처님!
시대 흐름과 같이 하는
모습
공양도 특별하고,
친절하신 모습, 등등
감사합니다_()_
2024년 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