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쳐
쉬기 위해 찾은 심원사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들으며
파란하늘 흰구름 보며
잘 쉬다 갑니다.
밥도 정말 맛있고
(정성스레 준비해주셔서
한입한입 감사히 먹었어요!)
깨끗한 방에서 깨끗한 침구류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할게요!♡♡♡
심원사에 머무시는, 방문하시는
모든 이들의
평화를 빕니다.
로**나
2024년 6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