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별들을
여기 하늘에서 쏟아질 듯이
맘껏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 다 친절하시고
마음이 안정이 되는 템플스테이 였습니다.
일상을 다시 버틸 수 있는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 ^^
- 남 * 윤 -
2024년 6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