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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열린 공간과 마음으로...

simwon 2024-04-21 14:27:46 조회수 51

우울증으로 

마음이 힘들었는데,

잘 쉬었다 갑니다.

법당에서 기도하고, 

한적한 산책길도 걷고,

공양도 너무 맛있게 먹고 갑니다.

365일 언제나 열린 공간과 마음으로

따뜻하게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님.

_()_


- 김 * 순 -


2024년 4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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