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템플스테이를
2박3일 하고 갑니다.
심원사, 늘 마음의 휴식을 받고 갑니다.
계시는 모든 분들이 마음 편히
있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박3일이라는 시간이
짧게만 느껴지는 일정이었습니다.
심원사에 머물다 갈 기회를
다시 만들어서 오고 싶어요.
빠른 시일내에~~
계절의 변화를 빠르게 느낄 수 있는 곳이었고
꽃이 피고지고 새싹이 돋아나는 자연 속에서
저를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갈 수 있었고,
조용한 산사와 부처님의 품 안에서
편히 지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여 * 희 -
2024년 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