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 너무 예쁘고
주변 풍경도 아름다워요.
밤에는 별과 달이,
새벽에는 일출이 참 예쁘네요.
설명도 친절히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첫 템플스테이 걱정도 많았지만....
심원사로 고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을 정도로)
무료한 주말, 뜻깊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심원사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P. S. : 방 깨끗, 화장실 깨끗, 밥 맛있음,
오백&몽실 귀여움, 심원사 최고
- 김 * 은 -
2024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