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보는 템플스테이
조용한 산사에서 휴식형(1박2일)
스님의 절하는 방법, 걷는 방법을 새롭게 배웠다.
새벽의 일출, 못볼 줄 알았는데....
구름을 뚫고 올라오는 해뜨는 장면 황홀.
조용히 휴식하면서
새로운 기운을 받아간다.
(공양도 맛있고 방마다 있는 화장실도 좋다)
- 최 * 미 -
2024년 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