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면에서 오느라
산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카카오앱이 알려주더라구요ㅎㅎ)
순례길을 걸어봤다는 점에서 의미는 있었으나
다음 번에는 차를 타고 오겠습니다!
다른 절들과 다른 특이점이 있어
설명을 들으면서 재미있었고,
챙길 건 챙기면서 군더더기 없는 프로그램이
마음이 들었습니다.
따뜻한 물도 아주 잘나오고
밥도 깔끔, 맛있어요^^
1박2일 힐링하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 * 아 -
2024년 3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