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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느린 거북이처럼 느리더라도 한발 한발 나아가

simwon 2024-03-10 09:33:52 조회수 77

삶의 방향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에 

마음을 비우고 평온을 찾고자 

이 곳 심원사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 머무는 동안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저 자신에게 집중해 볼 수 있었고

스스로 마음가짐을 다잡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사랑하고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심원사의 템플스테이 명인

”거북이 충전소”

느린 거북이처럼 느리더라도

한발 한발 나아가

조금씩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갈 수 있길...

스스로 깨닫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가르침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 * 희 -


2024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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