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평소 티비와 스마트폰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을 자주 했는데,
템플스테이를 계기로 오직 독서에만 전념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사찰 예절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밥도 맛있어서
행복한 1박2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 * 호 -
2024년 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