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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티비와 스마트폰에서 벗어나고 싶은

simwon 2024-02-25 15:34:07 조회수 104

템플스테이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평소 티비와 스마트폰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을 자주 했는데,

템플스테이를 계기로 오직 독서에만 전념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사찰 예절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밥도 맛있어서

행복한 1박2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 * 호 -


2024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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