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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고민이 많은 시기였는데...

simwon 2024-02-25 15:30:49 조회수 103

고민이 많은 시기였는데, 

이곳에서의 편안한 분위기를 느끼다보니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따뜻한 방에서 비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진정한 '쉼'을 경험한 것 같습니다.

절에 대한 설명과 종에 대한 이야기들,

108배를 함께 해주신

스님과 보살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고 걱정없는 

1박2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손 * 희 -


2024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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