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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감사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simwon 2024-02-13 09:33:50 조회수 134

템플스테이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심원사를 알게 되었고

끌림으로 첫 템플스테이를 

심원사에서 하게 되었는데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쉼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밤하늘의 수많은 별, 

아침 동이 트기 전의 하늘

그 모든 것들이 

감사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체험형으로 다시 방문해 보고 싶어요.

소중한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 * 진 -


2024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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