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심원사를 알게 되었고
끌림으로 첫 템플스테이를
심원사에서 하게 되었는데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쉼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밤하늘의 수많은 별,
아침 동이 트기 전의 하늘
그 모든 것들이
감사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체험형으로 다시 방문해 보고 싶어요.
소중한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 * 진 -
2024년 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