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너무
깔끔하고 아늑하고 편안하여
잘 쉬다 갑니다.
다음에는 체험형으로 신청하여
다시 오고 싶네요.
스님께서 사찰예절과 기도하는 법을
알려주어 감사했고
매번 먹는 공양시간이 늘 기다려지게
밥맛이 꿀맛이라
행복했습니다.^^
조용한 심원사 좋은 경험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 * 희 -
2023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