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짧은 시간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다양한 체험들을 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방도 따뜻하고 조용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밥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템플스테이는 처음이라서
잘 할 수 있을지 약간의 걱정이 있었는데
걱정이 무색할 만큼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 장 * 슬 -
2023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