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심원사 왔을 때
산세에 감동하고 공기에 상쾌해져서
기분이 좋았어요
사찰 안내는 모르고 보았을 때와
다른 감동이 전해졌고
의미가 부여되는 느낌이었어요.
공양도 너무 맛있었어요.
언니들과의 여행으로
다른 여행지보다 의미가 크고
느껴보지 못한 경험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하늘의 별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 이 * 주-
2023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