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좋은
심원사라는 절에 와서
처음으로 템플스테이를 체험했습니다.
아무런 소음도 없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절에 있는 것이
너무 큰 힐링이 되었습니다.
관계자분들도 너무 친절, 다정하시고
108배 체험, 탑돌이. 연등만들기 체험도
아무 생각없이 마음을 비우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서 마음이 정화되고
편안한 마음이 듭니다.
위에서 바라보는 하늘도 참 예쁘구요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도 있어요~⌒⌒
일상에 지치고 휴식이 필요하신 분들은
꼭 체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심원사 스님, 관계자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 김 * 영 -
2023년 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