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하면서도 어려웠던
불교가 궁금했고,
퇴사를 하고 어떤 경험을 해볼까
고민하다가
인터넷 추천글에서 '심원사' 템플스테이를
알게되었습니다.
휴식형으로 힐링을 해볼까 하다가, 체험형프로그램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들어 2박3일 체험형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친절히 맞아주신 실장님,
불교, 그리고 심원사에 대하여 상세히 알려주신 만응스님외
모든 심원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함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드려요!!
경치도 너무 좋고 밥도 너무 맛있어서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예불도 참여하고 108배도 드리면서
불교를 한걸음 더 알게되어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좀 더 나를 들여다보고
나 자신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만족스럽습니다.
주변에<심원사> 템플스테이
많이 추천하려구요!
감사합니다.♡
- 김 * 선 -
2023년 8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