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방문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너무 힐링하고 떠납니다.
바쁘고 치열하게 지내다가
심원사에 와서 한번씩
이렇게 휴식을 하고 가서
또 힘내서 일상생활을
잘보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항상 친절하신 실장님,
그리고 스님들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와도 되죠?
- 서 * 름 -
2023년 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