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동안
행복한 템플스테이였습니다.
우선 예약과 문의를 위해 전화를 드렸을 때
직원분께서너무 친절하셔서
심원사에 도착하기도 전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설도 너무 깔끔하고 편하게 쉴 수 있게 배려해주셔서
이틀 동안 정말 푹 쉬고 돌아갑니다!
저도 주변의 추천을 받고 오게 되었는데....
돌아가서 주변에 강추하고 다니려구요....
산책길도 잘 조성되어 있으니 꼭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다음에 꼭 다시 오겠습니다.
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 최 * 란 -
2023년 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