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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울리는 종에 기대어 명상을 하던 시간

simwon 2023-07-07 20:49:15 조회수 266


막연하게 쉬고 싶단 생각으로 

'거북이 충전소'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박2일 동안 마음 편하게,

푹 쉬다 갈 수 있었습니다.

숙소 안에서 문을 열면 보이는 

자연도 너무 좋았고,

절에 계시는 스님분들과 보살님들도 

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사찰 안내와 예절을 배웠던 시간, 

울리는 종에 기대어 명상을 하던 시간은

특히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머무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허 * 주 -


2023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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