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쉬고 싶단 생각으로
'거북이 충전소'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박2일 동안 마음 편하게,
푹 쉬다 갈 수 있었습니다.
숙소 안에서 문을 열면 보이는
자연도 너무 좋았고,
절에 계시는 스님분들과 보살님들도
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사찰 안내와 예절을 배웠던 시간,
울리는 종에 기대어 명상을 하던 시간은
특히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머무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허 * 주 -
2023년 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