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다가
심원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면서
잠깐이지만 여유를 느끼고
쉬어갈 수 있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 자체가
시간에 쫓기면서 진행하는게 아니라
정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는 것이어서
그동안 바쁘게 살아왔던 일상을 잊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템플스테이도 참여하고 싶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 김 * 종 -
2023년 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