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내에서 만난 모든 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휴식형이었음에도 사찰안내를 받으며
사찰예절을 배워볼 수 있어 좋았고
타종도 경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일품이라는 일출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대로의 풍경 또한 아름다웠고요,,,
삼시세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숲길 산책 또한 즐거웠습니다.
해가 쨍하게 내리쬐는 날씨에도
시원한 바람이 방안에 불어오는
이 순간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 백 * 현 -
2023년 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