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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이름만큼이나 예쁜 사찰이네요

simwon 2023-06-06 19:31:11 조회수 316


심원사 

이름만큼이나 예쁜 사찰이네요.

공양간 밥도 정갈한 반찬에 넘 맛있고요.

어딜가나 따라다니며 정주는 오백이(강아지)도

함께해서 좋았고,

일본 츄르만 먹는 몽실이(하얀 고양이)도

도도해서 예뻤어요.

복실이(큰 강아지)도 사랑 많이 받길 원하고요.(게스트들한테)

저도 가져온 먹이를 복실이한테도 챙겨주었답니다.

하루 잘 쉬다 갑니다.

심원사 템플 적극 추천합니다.

걸을 곳도 있고, 초록초록 오솔길이랍니다.


- 이 * 효 -


2023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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