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산사에서 보낸 하루로 휴식 충전하고 갑니다.
방도 따듯하고, 밥도 맛있었어요^^
종무소에서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보살님
식사를 챙겨주신 보살님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을 먹고 보는 일출도 멋졌어요(일출명소입니다.)
스님과의 차담 시간은 가지고 온 고민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스님께서 알려주신 명상방법과 걷기방법을 꼭 실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