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맛있어서 삼시세끼 잘먹고 갑니다.
방도 깨끗하고 가야산 처음 와보는데 경치가 좋아서 날이 좋았으면
계곡도 가고 산책도 많이 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서 또 오려구요~~
감사합니다. 몽실이와 오백이를 두고 발걸음이 떼어지질 않네요
-김혜*-
귀여운 오백이와 몽실이와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깨끗하고 책상과 선풍기가 있다는 점 무엇보다 좋았어요(없는 곳에서 조금 힘들었기에...)
식사도 정갈하고 감사하고 소중한 한끼한끼였습니다.
사랑으로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세요~~~~
-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