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한 템플스테이
호기심과 기대도 와서 경험한바 너무 좋았습니다.
부처님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고,
모든 것은 다 마음먹기에 달린 것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불교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풀수있는 시간도 되었고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와서 인터넷이 잘 안되어
저녁에 차를 마시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바깥에서는 핸드폰만 보느라고 서로 대화가 없었는데
이곳에서는 대화가 많아져서 좋았습니다.
아침 트래킹 또한 짧은 시간에 최고의 경치와 경관을
구경하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김상*-